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필동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젊은 농부 박지혜 씨가 지난 10일 가야읍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10kg 38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지혜 씨는 2002년생 젊은 농부로 약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해 직접 수확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
박지혜 씨는 “농사를 지으며 얻은 수확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사를 열심히 지어 제가 생산한 쌀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지역의 젊은 농부가 직접 농사지은 소중한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젊은 농부의 꿈과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가야읍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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