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

6개 언어로 7종 민원서류 발급 지원, 외국인 주민 편의 높여

김성훈 기자
2026-09-11 13:52:59




창녕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관내 외국인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9월부터 군청 민원봉사과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6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7종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들은 원하는 언어로 안내받으며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문제로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