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아포에 펼쳐진 꽃빛 미소

아포 새마을, 알록달록 우리 동네 꽃길 조성 봉사

기자
2026-09-11 10:35:04




이른 아침 아포에 펼쳐진 꽃빛 미소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9월 10일 오전 7시부터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연도변 꽃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버스 승강장 화단과 아포읍 게이트볼장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후, 페튜니아, 맨드라미, 미니백일홍, 사루비아 꽃을 심어 다채롭고 활기찬 거리를 조성했다.

문병식 협의회장·박정규 부녀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밝은 기운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영구 아포읍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이른 아침부터 땀 흘려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우리 아포읍을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근로 봉사,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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