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석 고향사랑기부‘혜택 하나 더’

10만원 기부하면 세액공제+답례품… 60명에 동해 특산품 추가 증정 9월 30일까지 ‘1+1+1 이벤트’… 장류·먹태·수제오란다 등 풍성 기부는 동해를 응원하고 답례품 소비는 지역경제에 보탬

김성훈 기자
2026-09-11 10:11:37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추석을 맞아 9월 30일까지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1 1 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세액공제 기본 답례품 추가 답례품’ 이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동해의 인기 특산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60명을 추첨해 장류, 먹태, 수제오란다 등 지역 인기 답례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고향사랑e음’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된다.

동해시는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참여 제도로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

김순기 행정과장은 “추석을 맞아 동해를 응원하는 마음에 감사의 혜택을 하나 더 보탰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기부자는 풍성한 혜택을 받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는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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