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청송군, 군민 먹거리 안전 챙긴다

제수용 식품·떡·전·튀김류 취급업소 집중 점검…식품위생 관리 강화

김희연 기자
2026-09-11 10:23:00

 

사진=청송군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송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성수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제수용 식품과 떡류, 전·튀김류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명절을 앞두고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현장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업소를 직접 찾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명절 기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식품을 중심으로 보관 상태와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며 식품 안전에 대한 업소의 경각심을 높였다.
청송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명절 성수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식품 취급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도 높여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고 가족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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