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가은누리맛길’조성 사업 완료

문경의 다양한 맛과 감성이 어우러진 맛길로 떠나는 여행

기자
2026-09-11 09:25:05




식품위생과 가은누리맛길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일대가 풍부한 맛이 어우러진 식도락의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문경시는 가은읍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가은누리맛길’조성사업이 마침내 마무리되고 전국의 미식가와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사업’에 2024년도에 선정되어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일원의 외식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 가은누리맛길은 단순한 음식거리를 넘어, 문경 고유의 자연환경과 오랜 역사·문화를 식도락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식 테마거리다.

전통 한식부터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살린 다채로운 메뉴까지 한자리에 모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풍미의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참여 업소들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리더십교육과 업소별 고유의 맛을 살린 메뉴 개선 교육 등을 이수해 음식의 맛은 물론 서비스 전반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

가은누리맛길을 따라 걸으며 지역의 소박하고 정겨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다.

대야산 자연휴양림, 에코월드, 아자개장터 등 주변의 뛰어난 관광 자원과 연계된 미식 코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가은누리맛길은 단순한 음식점의 집합체가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지역민의 자부심을 담아 완성한 새로운 미식 명소”며 “발길 닿는 곳마다 특색 있는 맛과 정겨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 가은누리맛길에서 문경만의 특별한 힐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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