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추석맞이 ‘특별행사’ 운영

추석 연휴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 대상 다채로운 체험 운영

김성훈 기자
2026-09-11 09:46:27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추석맞이 ‘특별행사’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자 ‘2026년 추석 주간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 26일 27일 3일간 미술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미술관은 추석 명절의 풍성함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람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선 9월 한 달간 상시 운영되는 ‘갓, 배씨댕기 만들기’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멋스러운 전통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연휴 기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 ‘벼이삭 소원화분 만들기’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이다.

하루 2회, 회차당 선착순 30명씩 총 18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알록달록한 ‘슈링클스 악세서리 만들기’등 다채로운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연휴 기간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만족도 조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 안내데스크에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미술관 아트상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이성자미술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예술을 즐기고 정겨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석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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