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개학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맥주 페스티벌·추석 앞두고 예천읍 일대 음식점·편의점 등 40곳 집중 점검

기자
2026-09-11 08:13:44




예천군, 개학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9월 10일 예천읍 일원에서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예천군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련 업소의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예천읍 중심상가 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 4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제품 판매 행위 및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살폈다.

아울러 맥주 페스티벌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상가·번화가 등 다중이용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개학기와 지역행사, 명절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 보호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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