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부대행사인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이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진기자와 기록사진가가 취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고 사진을 통해 시대와 지역의 모습을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사로는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과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이 참여한다.
이상기 기자는 ‘한국의 격변기 보도사진-기록으로 남긴 시대의 증언’을 주제로 지난 30여 년간 언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이 역사를 기록하고 사회적 기억으로 남는 과정을 소개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누구나 일상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오늘날 사진 기록의 의미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고명진 관장은 ‘기록사진, 삶을 기억하다-포토저널리즘의 시선으로 우리 마을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사진을 통해 사람과 지역의 삶을 기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기자와 기록사진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과 마을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는 방법을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변의 기록할 만한 소재를 찾아보고 사진과 글을 활용해 지역의 기억을 보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한편 지난 7월 17일 개막한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과 동강국제사진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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