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개천면은 9월 9일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영적십자병원과 함께 개천면 일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 진료센터’무료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2024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영적십자병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진료는 개천면건강복지센터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통영적십자병원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상담과 처방, 영양제 및 상비 약품을 지원했다.
17개 마을에서 100명 이상 참여해 평소 교통 불편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개천면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순회진료에는 조영철 통영적십자병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전했다.
또한 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도 참여해 어르신들이 편히 진료를 받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오늘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해 병원에 가야해서 불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어 먹던 약에 대해 상담도 하고 영양제도 지원받아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건중 개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영적십자병원과의 연계로 진행된 이번 순회진료 행사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면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개천면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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