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다가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해양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수산 식품과 특산물을 소개하고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 홍보관은 수산 식품 시음과 시식 행사를 비롯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오는 관광객들의 관심도 끌 예정이다.
또한 이 행사에는 홍일식품, 오바다푸드, 대호수산, 오성푸드, 성진홀푸드 등 우수기업 10개 업체가 함께 참여해 30여 개의 제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천년초 김, 붉은 대게 칩 등을 시식해 영덕군의 우수한 수산물의 품질과 참맛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군의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와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께서 충분히 접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우리 군의 품질 좋은 수산물이 전국으로 퍼지고 나아가 해양관광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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