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한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에서 참여 청소년 6명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운전면허 취득 지원은 사회 진출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의 선호도와 수요가 가장 높은 대표적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과는 참여 청소년의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청소년은 “혼자 도전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서 망설였는데, 센터 지원 덕분에 무사히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에 나아가 꿈을 이루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운전면허 취득은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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