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면, 추석 앞두고 9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명절 대비 주민 불편 사항 점검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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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10:28:00




어모면, 추석 앞두고 9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어모면은 9월 9일 오전 11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마을 이장을 비롯해 조용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최진호 새김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마을 환경정비와 생활 주변 안전 점검, 주민 불편 사항 사전 확인 등 추석 명절 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연휴 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9월부터 시행되는 김천시 ‘그냥드림’ 사업​을 안내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냥드림’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당부했다.

고권수 어모면 이장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을 이장들이 주민들의 생활을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면 행정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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