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교육의 날’을 맞아 삼천포종합운동장 주변 일대에서 인근 학교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인식 개선 OX퀴즈 아웃리치 활동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성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통해 건강한 성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성인식과 관련된 문항을 직접 뽑아 읽고 O 또는 X로 답하는 참여형 퀴즈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평소 알고 있던 내용을 확인하고 잘못 알고 있던 성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홍보배너와 피켓을 활용해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는 기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성교육은 특정 시기에만 필요한 교육이 아니라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설치된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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