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대적 추진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지역경제 살리고”

김성훈 기자
2026-09-10 07:37:34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 및 시군 직원들과 함께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 동안 기관·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착한가격업소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갖는다. 아울러 시군별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도는 이미 작년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 중으로 그간 명절 시기에 집중적으로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골목식당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 소비 촉진을 추진 중이다.

도는 추석 명절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8개소에서 44개소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대상 전통시장 목록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전통시장은 지역의 정과 활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넉넉한 명절의 정취도 느끼고 지역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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