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국립칠곡숲체원 대강당에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진예방 워크숍’을 개최 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긍정적인 지역사회 및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유머 센스를 키우자’ 교육 △숲체험 및 공예활동 △숲라운딩 등 자연 속 힐링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단순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넘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해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고 서로 웃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도움을 연결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지역복지도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읍면 협의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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