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집은 고치고 희망은 채우고.. 합천군‘도민행복주택’ 38호 탄생

덕진종합건설(주) 재능기부로 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김성훈 기자
2026-09-09 10:19:06




낡은 집은 고치고 희망은 채우고.. 합천군‘도민행복주택’ 38호 탄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8일 적중면에서 ‘도민행복주택’ 38호 준공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민행복주택 38호는 덕진종합건설주식회사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가정으로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경상남도가 민간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받아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올해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가구당 4200만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덕진종합건설(주)의 건설 재능기부와 LH의 가전제품 지원 등이 더해져 민간과 공공이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윤철 군수는 “도민행복주택은 단순히 집을 고쳐주는 사업을 넘어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보금자리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선물하는 사업”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재능을 나눠주신 덕진종합건설과 LH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주거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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