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체육 꿈나무들, 전국 넘어 국제무대까지 우뚝

고성축구스포츠클럽 U15 국제 청소년대회 준우승

김성훈 기자
2026-09-09 09:52:28




‘고성군 체육 꿈나무들, 전국 넘어 국제무대까지 우뚝’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 체육 꿈나무들이 전국과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성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축구스포츠클럽 U15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저장성 축구운동관리센터 커차오 훈련장에서 열린 ‘2026년 국제 청소년 축구 초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저장성 체육국이 주최하고 저장성 축구운동관리센터가 주관했으며 △스페인 비야레알 엘리트팀 △저장성 축구운동관리센터 △항저우시 축구운동관리센터 △대한민국 고성축구스포츠클럽 U15 총 4개 팀이 참가했다.

고성축구스포츠클럽은 앞서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국제무대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며 전국을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씨름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철성고등학교 2학년 강태성 선수는 지난 9월 1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제2회 삼척이사부배 전국장사씨름대회’고등부 80kg 청장급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축구와 씨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성군 체육 꿈나무들이 전국과 국제무대에 도전하며 고성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결과다.

고성군 관계자는“전국과 국제무대에서 고성군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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