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진교공설시장 내 새롭게 조성한 푸드코트의 분식과 한식류 3개 점포의 입점자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10월까지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식 또는 양식 메뉴를 운영할 푸드코트 1개소의 입점자를 추가 모집한다.
군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진교공설시장의 먹거리 구성을 다양화하고 수산물 특화 거리와 스크린 파크 골프장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해 시장 이용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진교공설시장 내 분식과 한식류 3개 점포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했으며 현재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점 점포에서는 튀김, 김밥 등 분식류와 추어탕, 국밥 등 시장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일 예정으로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푸드코트 점포는 짜장면과 짬뽕 등 중식 또는 돈가스, 파스타 등 양식 전문 음식점으로 한정한다.
기존 점포와의 메뉴 중복을 줄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찾을 수 있도록 시장의 먹거리 구성을 한층 넓히기 위해서다.
모집 기간은 9월 14일까지이며 입점을 희망하는 사람은 하동군청 경제통상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존 진교공설시장 내 음식점과 새롭게 입점하는 푸드코트가 시너지 효과를 내 시장 전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리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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