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한가위 앞두고 환경정비·사랑의 쌀 나눔

김성훈 기자
2026-09-09 09:52:02




고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한가위 앞두고 환경정비·사랑의 쌀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환경정비와 ‘사랑의 쌀 나눔’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고성읍 주요 도로변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쾌적한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정비를 마친 후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고성읍 41개 마을에서 마을당 2포씩 기부한 쌀을 모았으며 이날 총 900㎏ 의 쌀이 모였다.

모인 쌀 가운데 일부는 한부모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나머지는 사회복지시설과 다문화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눌 예정이다.

전병호 고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황춘옥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과 관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명절을 맞아 고성읍을 찾는 가족과 친지, 출향인 모두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석래 고성읍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환경정비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