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향상을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에 동참한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건강 캠페인 이다.
센터에서는 평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측정과 건강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주민들의 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건강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남면 지역 23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은행·목욕탕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터를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에는 남면 건강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거리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리플릿을 배부하며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거리 캠페인은 남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민 참여형 건강 홍보 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두고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확대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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