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덕포문화장터 일원에서 ‘제6회 영월愛 달시장’을 개최한다.
‘영월愛 달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 주민들의 재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 전문 공연단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달빛가요제’도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청년 창업자와 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먹거리 상점 17곳과 공예품 판매·체험 공간 7곳이 운영되며 사진 촬영 공간과 서바이벌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첫날인 9월 11일에는 오후 6시 지역 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식과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12일에는 오후 5시부터 가수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오후 1시부터 달빛가요제 예선과 본선이 펼쳐진다.
영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덕포 지역에 새로운 야간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주민과 지역 상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재만 지역개발실장은 “‘영월愛 달시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며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며 영월의 가을밤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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