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은 인터넷 방송인 ‘7080나나’ 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거리 공연 수익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7080나나’는 지난 7일 안의면 용추계곡에서 거리 공연을 진행하고 이날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안의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온 ‘7080나나’는 성금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를 위해 쓰이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7080나나’는 “거리 공연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중근 안의면장은 “거리 공연으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 수익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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