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9월 6일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함양군수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족구협회가 주관했으며 함양군의 후원으로 족구 종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지역 내 족구 동호인 34개 팀 200여명이 참가해 1부부터 4부까지 부문별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장에서는 동호인 간 교류와 응원도 이어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족구는 개인의 기량보다 팀워크와 화합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운동”이라며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앞둔 만큼,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로 활력이 넘치는 함양을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생활체육이 군민의 일상에 더욱 깊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1부 소방서A, △2부 소방서B, △3부 라이즈현지, △4부 병곡A이 각각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
함양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를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