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U18 청소년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김성훈 기자
2026-09-08 09:27:31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전지훈련은 9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6일간 삼천포체육관과 보조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한다.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17명이 참가해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기술 훈련을 비롯해 지역 팀과의 교류전 등을 실시한다.

사천시는 대표팀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관 사용료 감면과 냉방시설 운영 등을 지원한다.

또한 훈련 기간 중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 할인 혜택 도 제공한다.

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사천시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훈련환경을 널리 알리고 지역 선수 및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경기력 향상과 체육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대표팀이 최상의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편의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지훈련팀과 국내외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체육도시 사천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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