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45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경남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총 511명의 대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현장 복구 작업에 참여한 데 이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성금까지 쾌척하며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큰 힘을 보탰다.
김봉선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집중호우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통영 시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수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연이은 폭염과 힘든 현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의 수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서주신 경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수해 지역의 신속한 안정화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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