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및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중심으로 대구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공정한 대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청렴그린카드 를 전달받은 임영은, 이혜진 주무관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청렴 구호를 함께 낭독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5가지 다짐을 결의했다.
청렴그린카드 :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실천으로 민원인으로부터 청렴 관련 칭찬을 받은 공무원을 선정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 이어진 청렴 특별 교육에서는 청렴 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청렴인권경영연구소 대표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로운 직위와 역할을 맡는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단순 법령 전달이 아닌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을 통한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나 특별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매일 처리하는 민원 한 건, 업무 하나에서 원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대구를 만드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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