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의생명·의료기기 중심의 지역 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간 기술혁신과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김해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하고 새로운 기업지원 거점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김해 지식산업센터”는 9월부터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센터는 김해시 풍유동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1만4935.14㎡,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시설로 49개의 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실증화시설, 공유 라운지, 홍보·전시관 등 기업지원 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된다.
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의생명·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연구개발업을 우선으로 전기·전자, 지능형 로봇, 스마트센서 자동차 업종 등 김해시 전략산업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김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공간은 80평형 1개소, 60평형 3개소, 30평형 6개소, 20평형 39개소로 구성되며 3층~5층 39개 입주실에 대한 입주기업 모집을 먼저 진행한다.
입주기업 모집 및 선발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며 2026년 9월 30일까지 모집공고 및 신청서 접수를 완료하고 10월 입주심의위원회 선정평가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입주 계약 체결을 통해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해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자격, 입주 가능 업종, 입주 제한 대상 및 입주 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김해시는 김해 지식산업센터를 지역 전략산업인 의생명·의료기기, 스마트센서 미래 자동차, 지능형 로봇, 디지털 물류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집적화한다.
특히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기업과 지능형 로봇, 스마트센서 등 첨단기술 기업 간 융합을 촉진해 기존 제조업의 고도화는 물론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연구기관·병원 등과 연계한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고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과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시와 진흥원은 앞으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시제품 제작·실증 등 제품화, 판로개척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생명·의료기기 분야와 지능형 로봇, 기계, 스마트센서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유치해 김해 지식산업센터를 단순한 기업 입주시설을 넘어 전략산업 기업이 모이고 기술혁신과 기업 간 협업이 이루어지는 지역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의생명·의료기기를 비롯한 지능형 로봇, 스마트 센서 등 지역 전략산업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미래산업이 성장하는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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