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2026년 인제‘청년작가 살아보기’작품전시회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9-07 13:47:20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인제문화원 1층에서 2026년 인제‘청년작가 살아보기’인제, 머무름의 결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이 4월 1일부터 인제에 머물며 직접 생활하고 경험한 시간을 바탕으로 인제를 소재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단순히 인제의 풍경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살아가며 만난 사람과 공간, 자연과 일상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에는 김유경, 김윤정, 장동수, 임지연 등 청년작가 4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인제 곳곳을 걸으며 마주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 사람들과의 만남, 일상 속에서 발견한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작품화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인제에서 보내며 축적한 시간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인제의 모습’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인제 체류와 창작활동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지역을 탐방하고 문화체험을 한 기록부터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까지,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청년작가들의 ‘인제에서 살아보기’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개막을 기념하는 오픈식은 9월 9일 오후 4시 인제문화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작가와 작품 소개를 비롯해 4중주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돼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정연배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이 인제에서 머물며 보고 느낀 모든 순간이 작품으로 이어진 결과물”이라며“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바라본 인제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그 안에서 느낀 감정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인제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인제문화원 1층에서 작품과 활동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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