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 건행문화센터, 주민과 함께 ‘음악으로 물들다’

팬플루트부터 성악, 일렉바이올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 선보여

김성훈 기자
2026-09-07 11:22:37




하남읍 건행문화센터, 주민과 함께 ‘음악으로 물들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건행문화센터는 지난 5일 센터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버스킹 음악여행 ‘하남읍, 음악으로 물들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버스킹, 음악여행’을 주제로 주민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팬플루트 연주를 시작으로 어쿠스틱 3인조 밴드, 성악, 전자바이올린, 하모니카,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졌다.

익숙한 대중가요와 팝송을 비롯해 성악과 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후반에는 출연진과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음악과 가을 저녁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권무성 센터장은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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