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11회 읍·면 풍물경연대회, 성황리 마쳐

500여명 참여, 풍물로 하나 된 읍·면 화합의 장 마련

김성훈 기자
2026-09-07 09:37:00




합천군, 제11회 읍·면 풍물경연대회, 성황리 마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풍물연합회가 주최한 제11회 합천군수배 읍·면풍물경연대회가 6일 합천체육관에서 읍·면 풍물단원과 응원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1회를 맞는 이번 풍물경연대회는 제42회 대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우리 민족 고유 문화인 풍물을 계승·보존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2회 대야문화제 민속경기의 정식종목 중 하나인 풍물경연대회는 대회 규정에 따라 A조와 B조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대상은 대병면과 묘산면, 금상은 가야면·합천읍, 적중면·쌍백면이 각각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하 인사말을 통해 “오늘 경연에서 울려퍼지는 힘찬 장단과 신명이 우리 합천의 화합과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42회 대야문화제가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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