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고향사랑기부와 하동 쌀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고향사랑기부금 1,050만 원 기탁과 하동 쌀 나눔으로 고향 사랑과 이웃사랑 실천

김성훈 기자
2026-09-07 09:36:07




NH농협 고향사랑기부와 하동 쌀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4일 군수 집무실에서 NH농협 재경하동향우회와 농협파트너스 임직원, NH농협중앙회 기획실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NH농협중앙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하동 쌀도 함께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규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장, 정명화 농협 파트너스 대표, 이재호 NH농협무역 대표, 조창수 기획실 국장, 장주익 NH농협 하동군지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 재경하동향우회는 고향 하동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6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재경하동향우회는 2023년 530만원, 2024년 550만원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 가며 고향 하동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농협파트너스 임직원 200만원, NH농협중앙회 기획실 직원 250만원의 기부가 더해져 이날 총 10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전달됐다.

이들은 고향과 지역을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하며 하동 발전에 힘을 보탰다.

또한 NH농협중앙회는 하동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52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관내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매년 고향 하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NH농협 재경하동향우회와 농협 파트너스 임직원, 농협중앙회 기획실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하동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고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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