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좌식 생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맞춤형 생활 가구를 제작·지원하는 ‘은빛식탁 만들Go, 편안함은 나누Go’ 사업을 지난 8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마중물봉사단 50명이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직접 1인용 식탁을 제작해 관내 9개 읍·면 어르신 41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봉사자들은 식탁을 직접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식탁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정서적 교감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함께 실천한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사업 종료 후 평가보고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봉사자들의 전문성과 재능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재능나눔형 봉사활동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경제적·신체적인 이유로 생화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봉사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탁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편안함을 더하고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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