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장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장마면복지회관 앞 야외무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리마을 한여름 밤 노래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마면 지사협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꾸몄고 주민들은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함께 어울렸다.
행사장에서는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이동복지관’도 운영됐다.
이동복지관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관련 상담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경옥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정기적인 이동복지관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선준 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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