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통영시에 최근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지역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호우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관내 어린이집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300만원,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200만원을 각각 모아 총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들을 키우는 마음으로 관내 원장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마다 솔선수범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에게 잘 전달하고 수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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