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청년 금융 역량 강화 위한 ‘청년 금융교육’ 개최

경남도·경남은행 협업, 청년 30여 명 대상 자산관리·투자·신용 관리 등 맞춤형 교육

김성훈 기자
2026-09-04 14:40:46




함양군, 청년 금융 역량 강화 위한 ‘청년 금융교육’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4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청년 3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이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 등 자산 형성과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BNK경남은행 금융 전문 강사가 맡아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자산관리의 필요성 및 재무관리 방향 △올바른 투자 대상과 방법 이해 △사회 초년생 신용 점수 관리 기준 등 청년들이 경제생활을 시작하면서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주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이번 금융교육을 비롯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