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4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석치기로 배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전통놀이와 분리배출 교육을 접목해 재활용품별 올바른 배출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폐자원 보상교환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하고 ‘양말목으로 만드는 행운의 네잎클로버 키링’체험을 운영해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재사용·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진 환경과장은 “자원순환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사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자원순환에 대한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재사용·재활용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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