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인구교육과, 자유로운 소통의 장 ‘티폰톡’ 첫 운영

격식은 낮추고 아이디어는 더하고, 젊은 시선으로 아이디어 발굴

김경환 기자
2026-09-04 15:09:26




영천시 인구교육과, 자유로운 소통의 장 ‘티폰톡’ 첫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인구교육과는 지난 2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Tuesday Phone TALK 을 처음 운영했다.

‘티폰톡’은 별도의 회의자료나 발표 준비 없이 각자 휴대폰을 보며 최근 관심 있는 기사나 SNS 콘텐츠, 정책사례 등을 공유하고 업무를 하면서 느낀 개선사항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편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티폰톡에서는 각 팀 직원들이 참여해 인구교육과에서 추진 중인 영천에 빠져드는 30초 숏폼 홍보 이벤트의 SNS 홍보 현황을 공유하고 제작된 영천 숏폼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콘텐츠 홍보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인구교육과는 앞으로 매주 티폰톡을 운영해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이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 가운데 실제 적용이 가능한 사항은 업무 개선과 신규시책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창희 인구교육과장은 “직원들이 평소 업무를 하면서 접한 다양한 정보와 생각을 부담 없이 공유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며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의견과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