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회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9-04 15:08:29




2026년 제2회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및 하반기 주요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거류면민 건강관리지원사업 중 일부 안건을 변경하는 사안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이에 따라 ‘실버카 지원’ 사업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한가위 보름달 꾸러미 지원사업’ 으로 변경하고 ‘발열조끼 지원’ 사업은 ‘겨울철 취약계층 보온조끼 지원사업’ 으로 각각 변경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현철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찾아가고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위원님들과 뜻을 모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는 따뜻한 거류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옥 공공위원장도 “다양한 복지 수요에 발맞춰 민관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협의체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하반기에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모두가 행복한 거류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