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동상동은 연화사에서 쌀 680kg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동상동에 위치한 연화사는 사찰 전체가 경남도 기념물 제267호 김해객사 후원지로 지정되어 있다.
작년에도 동상동행정복지센터에 쌀 250kg 기탁했으며 올해에 기탁한 쌀 680kg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약 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지 혜진 스님은 “동상동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신도들과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문숙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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