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3일 오후 2시 30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군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점 친절서비스 교육 및 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과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함양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7년 함양 방문의 해’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친절한 환대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 문화를 정착시켜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친절 결의대회와 2부 위생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진병영 군수의 선창에 맞춘 ‘친절·위생’ 구호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결의 문구가 담긴 홍보 현수막을 군내 전 영업장에 게시해 친절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외식업은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군의 모습을 가장 먼저 접하고 깊이 느끼는 ‘함양의 첫 얼굴’”이라며 “2027년 함양 방문의 해의 성패는 여러분이 현장에서 전하는 따뜻한 미소와 정갈한 음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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