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속초시 일원에서 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개최한다.
일부종목은 춘천, 삼척에서 분산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종목경기단체, 춘천교육대학교가 주관하며 학생들이 팀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축제에는 22개 종목에 걸쳐 272개 학교, 학생 4827명이 참가하며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이후 실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은 학교별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과 교내학교스포츠클럽리그 참여를 시작으로 마을단위·지역단위 학교스포츠클럽활동, 교육지원청 단위 지역예선을 차례로 거쳐 선발된 학교 대표팀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축제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김성수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제19회 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평소 준비한 기량이 빛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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