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묵호에서 한 달간 생활하며 창작활동을 펼칠 예술인 2명을 모집한다.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는 예술인이 묵호감성마을에 머물며 지역의 풍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창작활동으로 연결하는 예술인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예술인은 10월부터 12월 중 원하는 기간 한 달을 선택해 아파트형 숙소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진행한다.
체류기간에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과 SNS 등을 활용한 지역 홍보에도 참여한다.
모집기간은 9월 3일부터 16일까지이며 예술인 패스 소지자 또는 관련 활동실적·경력 등을 통해 예술활동이 확인되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묵호의 골목과 바다, 사람들의 이야기가 예술인의 시선을 만나 새로운 콘텐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예술인은 묵호에서 영감을 얻고 지역은 예술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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