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총력

기자
2026-09-04 10:12:27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일 인의2리 직동마을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이웃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봉사에 나섰다.

집안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을 정리·배출하고 묵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이웃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의 대상 가구는 “집이 오래되어 곰팡이 냄새도 나고 불편해도 혼자서는 해결할 방도가 없었는데, 새마을협의회에서 이렇게 힘을 모아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깨끗해진 집에서 새롭게 시작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벅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영 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합쳐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수확철이라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추진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한명 한명 살기 좋은 봉산면이 되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