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9월 4일 용평면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관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소통을 다지는 ‘2026년 제5회 평창군 사회복지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130여명의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업무의 긴장감을 털어내고 서로를 격려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의 포문을 연 1부 프로그램은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체육대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나뉘어 협동 체육 종목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으며 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소속감을 다지고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날려버리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성과 소명 의식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 전원이 목소리를 높여 사회복지사 선서를 낭독하며 도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으며 사회복지사 뱃지 수여식을 통해 전문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깊이 새겼다.
또한, 평소 남다른 사명감으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처우 개선 및 권익 향상에 힘써온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묵묵한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홍석균 평창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회의 그늘을 밝히며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야말로 복지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오늘 하루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최일선 현장에서 늘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2026년 제5회 평창군 사회복지사대회는 현장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연대를 강화하는 성공적인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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