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약용버섯재배 실용교육과정 교육생 10명이 3일 경북 청도군과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약용버섯 선진농장을 방문해 재배기술, 가공, 유통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에게 현장실습 중심의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약용버섯 생산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하고 군 버섯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먼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고품질 상황버섯을 생산하고 있는 경북 청도군 소재 영남알프스 농장을 방문해, 참나무를 활용한 원목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박종탁 대표로부터 신품종 연구와 자동화 시설운영, 재배기술 전수 등 농장 경영 노하우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일정으로 교육생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황버섯 분야 유기농 인증과 GAP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기장군 소재 상황명가를 방문해 정재윤 대표로부터 온도와 습도, 물 공급의 재배기술과 수확, 건조, 선별, 포장, 유통까지 직접관리하는 일원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장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 버섯산업의 활성화와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선진농장 견학을 추진하고 약용버섯종균센터와 연계해 전문버섯농업인 육성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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