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상징물 확정

기자
2026-09-04 07:40:00




“희망영주 도약봉화, 하나되는 경북의 힘”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2027년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식 상징물이 최종 확정됐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첫걸음인 공식 상징물을 대국민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대회 공식 슬로건은 “희망영주 도약봉화, 하나되는 경북의 힘”으로 경북 북부권 영주시와 봉화군의 희망찬 미래 비전을 도민 화합의 메시지로 직관적으로 담아내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회를 빛낼 마스코트는 두 시·군의 대표 상징 동물을 모티브로 친밀감 있게 디자인된 ‘여니 : 소백산 여우’ 와 ‘봉이 : 백두대간 호랑이’로 두 마스코트는 “여우처럼 지혜롭고 호랑이처럼 당당하게”라는 콘셉트 아래 스포츠의 역동성과 정정당당한 승부욕을 보여주는 다양한 포즈로 도민체전 홍보 전반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식 엠블럼은 영주의 영문이니셜 Y와 봉화의 B가 손을 잡고 도민 화합의 불꽃을 드는 형상으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영주시와 봉화군의 뜨거운 열정과 젊음을 잘 표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과 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공식 상징물 확정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도민체전을 함께 준비하며 상생 발전의 첫 걸음을 떼는 매우 뜻깊은 이정표이며 앞으로도 250만명의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고 감동받는 최고의 체육축제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영주의 ‘희망’과 봉화의 ‘도약’, 경북도민의 ‘화합’의 장이 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7일 ~ 10, 4일간 영주시와 봉화군의 각 종목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치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