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도서관, 2026 독서의 달 ‘강릉책단풍’ 운영

▫9월 30일까지 모루·시립중앙·초당작은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에서 풍성한 행사

김성훈 기자
2026-09-04 07:17: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30일까지 관내 도서관에서 독서 문화 행사인 ‘2026 강릉책단풍’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 초당작은도서관, 책문화센터 및 작은도서관 4개소 등 관내 다양한 독서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모루도서관에서는 12일 오후 2시, 3층 하슬라강당에서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의 김예은 작가를 초청해 ‘올해의 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서관 전면 주차장에서는 12일과 13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야외 정원에서는 12일과 19일 ‘바스락 피크닉’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도토리 카드함’, ‘단풍 지도 만들기’등 책과 가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일 오전 11시 야외 독서 공원에서 버블쇼·마술쇼·벌룬쇼가 어우러진 ‘동화 나라 버블쇼’를 선보인다.

19일과 20일에는 3층 북카페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5일부터 27일까지 3층 로비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나만의 도서관 엽서 꾸미기’상설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초당작은 도서관에서는 6일 오전 11시 1층 자료실에서 관객과 함께 만드는 ‘AI 매직북’ 공연을 개최한다.

5일과 6일에는 ‘케이크 위의 그림책’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5일부터 27일까지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초당 퀴즈 릴레이’를 운영해 정답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에는 모루·시립중앙도서관 및 책문화센터에서 ‘올해의 문장 ’, ‘아픈 책 전시’, ‘도서 소개’등 다양한 전시와 ‘북플렉스’, ‘얼음땡’ 대출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공공도서관 2개소와 작은도서관 1개소 이상을 방문해 미션을 완수하는 ‘책단풍 빙고’상설 이벤트도 마련해 참여자에게 도서관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 워크숍 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책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