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보건소,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 강의 개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제로 지역 주민 건강관리 역량 강화

김성훈 기자
2026-09-04 07:17:2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는 9월 4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 강의를 개최했다.

강릉시 보건소는 4일 오전 11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교육지원 강사인 심영은 영양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의와 함께 강릉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도 함께 소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확인하고 활용할 기회를 제공했다.

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생활권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 수준 제고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각 소생활권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