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활동처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거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 및 공익단체 등을 말한다.
창원시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361개소의 자원봉사 활동처가 등록되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활동처 네트워크 챌린지, 연결이 스펙이다’를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처 간 협력과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우수 활동처 관리자 시상을 시작으로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정은희 교수의 전문강의와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의 현장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처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자원봉사 활동처는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활동처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